길 위에 피어나는 안전 드림(Dream) 화물차기사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 현대자동차그룹 CSR 디지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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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화물차기사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길 위에 피어나는 안전 드림(Dream)
화물차기사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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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사업장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에, 건강까지 챙겨주어 너무 좋아요”
“안전용품 선물 잘 받아가요. 현대글로비스 파이팅!”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의 한켠, 하얀 보드 위엔 형형색색의 글씨들이 빽빽이 채워지고 있었다. 2025 현대글로비스 ‘물류 안전 드림 키트(Dream Kit)’ 만족도 조사와 함께 진행된 작은 이벤트 코너에서 화물차 기사들과 물류업계 종사자들이 직접 남긴 응원 메시지다. 그들의 손끝에서 이어진 한 줄 한 줄은 단순한 감사 인사를 넘어 서로의 안전을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배송 완료! 전국 물류 현장에 전한 안전용품
현대글로비스가 화물차 기사와 물류업계 종사자들이 일터에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화물차기사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2025년의 슬로건은 ‘안전을 드림(Dream)’. 2025년 9월 전남 광양 허치슨포트광양컨테이너터미널을 시작으로 부산·울산·목포·평택 등 전국 20개 주요 물류 거점을 순회하며 약 1만 명의 종사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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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의 출발점은 명확하다. 화물차는 국내 물류의 중심이지만, 여전히 교통사고와 산업재해의 위험이 가장 높은 운송 수단이다. 한국도로공사(2020~2024)에 따르면, 졸음운전 가해 차량 중 화물차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이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전체 교통사고 피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여기에 질병관리청이 2025년에 발표한 「2023년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통계」를 보면, 중증외상 발생 원인 1위 역시 운수사고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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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는 이러한 현실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국내 최고의 자동차 물류 전문기업이자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으로서 물류 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고민했다. 그 결과 화물차 기사들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키트’ 배포 사업이 기획됐다. 현대글로비스는 2015년부터 매년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키트를 배포하고, 현장 안전교육과 안전용품 개발 등을 병행해왔다. 이를 통해 ‘화물차기사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은 이동 중 안전의식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안전에서 건강까지, 진화하는 캠페인
2025년 ‘화물차기사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은 안전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전국 20개 물류 거점을 순회하며, 물류 현장 종사자들에게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을 드림(Dream)’ 키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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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용품 세트는 작업 중 미끄러짐이나 떨어짐 사고를 예방하는 논슬립 테이프와 안전 각반, 시인성을 높이는 안전조끼와 차량용 반사 스티커, 그리고 야간 근무 시 유용한 경광봉으로 구성됐다. 이 물품들은 단순한 지원품이 아니라, ‘안전은 곧 생존’이라는 현장의 메시지를 담은 실질적 도구다.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환경의 특수성과 사고 유형을 분석해,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품목만을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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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롭게 도입된 변화도 눈에 띈다. 장시간 운전과 불규칙한 생활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화물차 기사들을 위해, 캠페인 현장 한쪽에 ‘화물차 기사 건강 증진 캠페인’ 부스가 신설된 것이다. 참가자들은 혈압·당뇨·스트레스 지수를 간단히 측정하고, 전문 간호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관리 팁을 들을 수 있었다. 한 운전자는 “운전하느라 병원에 가기 힘든데, 이렇게 바로 체크해주니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 운전자들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운전’이 ‘건강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캠페인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10년의 발자취, 안전을 문화로 만들다
‘화물차기사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은 2015년부터 10년 이상 현장의 안전문화를 키워온 현대글로비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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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진행된 현대글로비스 ‘화물차기사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다양한 활동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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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진행된 현대글로비스 ‘화물차기사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다양한 활동모습
현대글로비스는 안전용품 배포를 중심으로, 물류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함께 안전용품 개발, 현장 맞춤형 지원에도 꾸준히 나서 왔다. 2021년에는 자동차운반트럭 운전자의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화물칸 측면에 안전지지대를 무상 지원했으며, 발판이 결합된 2세대 안전난간대를 자체 개발해 현장 설치를 돕고 있다. 또한 화물차 운전자를 위해 기존 산업용 안전모보다 착용감이 크게 개선된 경량 안전모를 제작·배포하기도 했다. 이 안전모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인증심사를 통과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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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꾸준한 활동으로 현대글로비스는 2025년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안전경영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비즈니스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물류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한편, 사람 중심의 물류안전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화물차기사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성과

  • 안전키트 (2015~2025)
    제작 및 배포 15만
  • 안전키트 (2025)
    사회적 가치 1.0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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