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자산이 되는 순간,
미래 꿈나무 경제교실
“국제거래란 무엇일까요? 큰 소리로 읽어볼 사람!”
강사의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아이들의 손이 번쩍 들었다. 질문과 답, 조별 퀴즈와 게임, 발표가 이어지며 활기가 넘치는 이곳은 2025년 현대차증권 ‘미래 꿈나무 경제교실’ 현장이다.
‘미래 꿈나무 경제교실’은 현대차증권이 ‘지속가능한 같이의 차이’(▲미래세대와 같이 성장 ▲사회적 약자와 같이 생각 ▲지역사회와 같이 영위)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3가지 중점 영역(미래세대, 보호, 지역사회)를 바탕으로 펼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금융업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미래세대에 금융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2024년 서울 시내 아동양육시설 아동 40여 명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했다. 2025년에는 규모를 넓혀 서울과 화성의 3개 아동양육시설에서 온 57명의 아동과 함께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체험형 수업에 큰 호응
이날 ‘미래 꿈나무 경제교실’은 ‘유통과정의 이해’, ‘무역’, ‘내가 만드는 주식회사’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고등어와 망고 사례로 유통 과정을 배우고, 탕후루 만들기 게임으로 직거래와 시장 거래의 차이를 체험했다. 2교시에는 국제거래와 무역 개념을 익히며 수입·수출 퀴즈와 무역 놀이로 사고력을 넓혔다. 마지막 3교시에서는 회사를 구상·발표하고 모의 투자까지 경험하며 취업과 창업의 차이와 창업의 장점을 배웠다.
현대차증권의 ‘미래 꿈나무 경제교실’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경제를 생활 속 체험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금융 이해력과 사고력은 물론 진로 인식과 직업 상상력을 확장하고, 협동심과 문제 해결력까지 키우며 미래세대 성장의 토대를 다지고자 했다.
경제 개념 쏙쏙! 금융 자신감 쑥쑥! 꿈나무들의 생생 후기
“모의 투자 활동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어른이 되어 더 많은 경제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투자놀이 덕분에 투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실히 알았어요!”
“학교에서도 배운 무역, 게임으로 하니 훨씬 쉽게 이해됐어요.”
임직원 나눔으로 완성된 경제교실
아이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들고 활짝 웃는 아동양육시설 기관 관계자들과 현대차증권 직원들
임직원들의 활약도 빛난 하루였다. 임직원들은 각 조에 배치돼 아이들의 수업을 돕고 게임에 참여하며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정서적 응원까지 전했다. 덕분에 아이들은 자신감 있게 몰입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더했다.‘미래 꿈나무 경제교실’은 임직원 기부금으로 조성된 ‘마음나눔통장’과 회사의 1:1 매칭 기금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기부·봉사·경제지식 나눔이 어우러져 현대차증권의 ‘같이’ 비전을 담은 경제교실로 완성됐다. 앞으로도 현대차증권은 임직원과 함께 미래세대 경제교육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