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여는 가장 따뜻한 기술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 현대자동차그룹 CSR 디지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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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오토에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더 나은 세상을 여는 가장 따뜻한 기술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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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모두를 포용할 때 가장 강력하다”
2025년 7월, 서울 강남구 현대오토에버 다목적 커뮤니티 허브 NEXT GROUND에서 열린 2025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교육 캠프 현장. 강의실에는 OOP, FP, 코드 수정, 아키텍처, 다형성, 디자인 패턴, UX·UI, 프론트엔드 기술 등 낯설고 복잡한 디지털 용어들이 오갔다. 그러나 그 딱딱한 기술 언어들 사이로, 전면 스크린에 띄워진 지극히 따뜻한 문장 한 줄이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두를 포용할 때 가장 강력해지는 기술! 그 순간, 이곳이 단순한 대학생 교육 캠프가 아님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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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캠프는 2025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에서 최종 선발되어 앱의 실제작을 지원 받게 된 팀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아동 맞춤 안전 이동경로를 안내하는 ‘EZ’, 노인 일자리 AI 지원 서비스를 기획한 ‘깐부’, 은둔형 외톨이의 사회 복귀를 돕는 ‘SDA’ 등 총 8개 대학(원)생 팀이 그 주인공이다.
10여 년 기술 여정, 세상을 바꾸는 플랫폼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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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제작발표회 기념 사진
2017년, 전 세계 앱스토어 수백만 개 중 장애인 대상 앱은 1%도 채 되지 않았다. 이 숫자는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이동권·정보 접근권·생활 편의에서 사회취약계층이 마주한 격차를 보여주는 경고였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다. ‘디지털 신기술로 더 나은 세상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사회취약계층의 불편을 해결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바로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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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를 통해 출시된 다양한 앱
출발점은 청각·시각 장애인을 위한 맞춤 서비스였지만, 해를 거듭하며 발달장애 아동, 고령층,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적 약자 전반으로 대상을 넓혀 진정한 배리어프리 사업으로 성장시켰다. 2025년 9년째를 맞은 콘테스트를 통해 2024년까지 총 67개의 실용 앱이 개발되었으며, 개발된 앱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스토어에 무료로 배포 되어있다. 이렇게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현대오토에버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을 넘어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세상을 바꾸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공감과 혁신, 미래 인재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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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팀들은 개발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현대오토에버 임직원을 포함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양질의 강의로 구성된 교육캠프를 시작으로 팀당 500만 원의 개발비, 온라인 교육 수강권, 전문가 멘토링 등 실질적인 혜택이 이어진다. 무엇보다 이 대회는 대학(원)생이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앱 개발로 풀어내는 전 과정을 함께하는 ‘완주형’ 구조가 특징이다. 기획 단계부터 멘토링·개발·출시까지 이어지는 경험은 참가자들에게 든든한 포트폴리오이자 커리어 자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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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동기부여 강의와 멘토링도 인기다. 앱 개발 기술뿐 아니라 취업 준비, 현업 경험까지 사회 선배로부터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진정한 동기부여의 장이 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문제 해결력과 팀워크, 협업 능력, 사회적 감수성을 두루 키우며, 배리어프리 감각을 갖춘 차세대 IT인재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한다.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단순 개발 경연을 넘어, 기술과 청년이 만드는 변화의 무대입니다. 현대오토에버는 그 변화를 미래로 이어가겠습니다.

기술이 향하는 더 큰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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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8개 팀의 완성 앱은 내년 2월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공개되며, 발표회와 시상식으로 여정이 마무리된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를 끝이 아닌 시작으로 보고, 앱이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수상자들이 배리어프리 인식을 갖은 IT인재로 지속 성장하여 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이 대회가 ‘경연’이 아니라, 10년간 이어온 사회혁신의 실험실이자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플랫폼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기술은 그 자체로 빛나지 않는다. 사람을 향할 때, 그리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왔을 때 비로소 강력해진다.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청년의 창의와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장벽을 허무는 무대로 성장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로 더 나은 세상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안전·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사회공헌으로 변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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