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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LE MOVE
2024.08.29

기아

기아 하모니움(Harmonium)

다문화 청소년의 미래를 키우는
하모니움(Harmo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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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움(Harmonium)은 다문화 청소년의 성장을 돕고, 사회 전반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기아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조화(Harmony)’와 ‘새싹이 움트다’의 합성어인 하모니움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미래세대가 조화롭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문화 청소년,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우리 사회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한편,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다문화 청소년들은 여전히 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거나 차별을 겪는 경우가 많다. 기아는 이들이 미래 대한민국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역량 강화 교육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두 축으로 한 ‘하모니움’을 시작했다.

특히 하모니움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다문화 청소년이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문화 시대에 필요한 것은 사회의 모든 계층이 협력해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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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진로탐색, 직무실습·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실질적 역량 향상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IT, F&B, 영상편집, 조경 등 네 가지 특화 영역을 중심으로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과 실습 과정을 경험하며 개인별 자립 역량을 키우게 된다.

직무실습 및 인턴십은 각 분야의 우수한 소셜벤처 및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이 외에도 다문화 선배 초청 특강, 오토랜드 견학 및 개인 프로필 촬영 등의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하모니움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미래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현장 전문가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한층 밝아졌고, 인턴십에서 스스로 해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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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 통해 다문화 청소년 맞춤형 자립 정보 제공
기아는 청소년의 주요 정보 습득 경로가 온라인 매체인 점을 고려해, 하모니움 전용 온라인 맞춤형 포털(harmonium.kr)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국 다문화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립 지원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 설계·자기소개서 작성·면접 준비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우수 콘텐츠와 자체 제작한 동영상 강의를 지원한다.

이처럼 기아는 하모니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한 곳에서 쉽게 자립 정보를 탐색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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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편견 없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다문화를 포용하고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발걸음으로 2024년 10월 서울 노들섬에서 ‘하모니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해당 페스티벌은 시민 누구나 다문화를 다채로운 문화 그 자체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약 1만여 명의 시민이 모여 토크 콘서트, 야외 음악회,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혔다.
특히 하모니존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강남이 ‘차이를 넘어, 공존으로’라는 주제로 다문화 가정의 경험담을 나누며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이어 열린 야외 음악회에서는 가수 존박과 그룹 스윗소로우가 무대에 올라,
서로 다른 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문화 배경을 가진 이들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켓, 스케치보드, 키워드 아트월 등 체험형 전시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서로 친밀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였다”며 큰 만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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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25년 8월에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음악으로 하나되는 우리 : 하모니움 X 런 피아노(이하 ‘하모니움 X 런 피아노’)’를 개최했다.

‘하모니움 x 런 피아노’ 는 기아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종화 교수의 프로젝트 팀 ‘런 피아노’와 함께 펼치는 찾아가는 음악회로,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는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다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동일한 주제를 서로 다른 분위기로 표현한 곡들을 비교·감상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주를 마친 박종화 교수는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하며 다문화 인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해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와 독일 출신 결혼이민자와의 대화를 공유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아는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며,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