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자립을 위한 따뜻한 금융 동행
가치걸음
“가계부를 써보니, 천원 이천 원 지출도 쌓이니까 큰 돈이 되더라고요.”
영상편집자를 꿈꾸며 상경한 스무 살 A군은 혼자 사는 생활이 시작되자 가장 막막했던 게 돈 관리였다. 적금과 저금 중 어떤 게 좋은 건지, 대출은 받아도 되는 건지, 주식이나 코인 투자는 안전한 건지 궁금한 게 많았지만 물어볼 곳이 없었다. 그런 그에게 금융 선생님이자 보호자가 나타났다. 바로 현대캐피탈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가치걸음〉이다.
금융의 힘으로 지켜주는 첫걸음
현대캐피탈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가치걸음〉이 청년들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된 뒤 독립을 준비해야 하는 이들을 뜻한다. 현대캐피탈은 2024년 〈가치걸음〉을 론칭해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해왔으며, 2025년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원 범위를 전국으로 넓혔다.
더불어 지원 구조를 회복·자립·성장 세 단계로 체계화하며 한층 강화했다. 특히 전세보증금 미반환, 임금체불, 명의도용, 지인 간 금전거래 등 금융사기에 취약한 자립준비청년들의 현실을 깊이 반영해, 실질적인 회복을 돕는 회복지원 패키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피해 상황에 맞춘 1:1 법률 상담과 맞춤형 회복 계획, 전문가 상담을 통한 심리 회복까지 지원하며, 청년들이 다시 설 수 있는 첫걸음을 지켜주고 있다.
자립의 길을 여는 맞춤형 지원
주거, 취업, 심리, 임직원 금융교육 재능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현대캐피탈 가치걸음 사업
현대캐피탈의 자립지원 패키지는 청년들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생활 기반을 든든히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생계비, 교육비, 직업훈련비 등 최대 200만 원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성실히 참여한 청년 중 일부는 ‘체인지메이커 리워드’로 선정해 격려금과 함께 우수사례로 소개한다. 일회성 금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 스스로 자립의 동기를 발견하고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여기에 성장지원 패키지도 운영된다. 현대캐피탈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금융교육, 1:1 재무 컨설팅, 주거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소비 습관을 기르고 자산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당장의 생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앞으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캐피탈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가치걸음 온라인 금융교육 참가 청년들의 후기
회복에서 성장까지 이어지는 금융 동행
현대캐피탈 사내게시판 임직원 <디딤씨앗통장> 후원자 모집 게시글
〈가치걸음〉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회복–자립–성장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아우른다. 특히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정부 매칭이 결합된 ‘디딤씨앗통장’ 후원은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종잣돈이 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앞으로도 그룹사 및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임직원 참여를 강화해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디딤씨앗통장 임직원 후원은 2024년보다 약 67% 증가했다. 이처럼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빠르게 확산되며 청년 지원의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다. 현대캐피탈은 ‘가치걸음’이 지향하는 자립 지원의 가치를 세대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3년 첫 선을 보인 ‘시니어 디지털 인턴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예다. 6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시니어 인턴을 선발해 본사에서 금융상식, 보이스피싱 예방, 병원 예약, 위치 공유, 챗GPT 활용까지 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또래 시니어의 디지털 금융 이용을 돕는 보조 강사로 활동하는 방식으로, 2025년에 두 번째로 진행됐다.
고령층은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비대면 금융 환경에서 뒤처지기 쉬운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으로 꼽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전달을 넘어, 교육을 받은 시니어가 다시 시니어를 돕는 ‘세대 내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바일 금융, 간편결제, 키오스크 등 일상 금융서비스를 스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이용 격차 해소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자립준비청년과 마찬가지로, 고령층 고객 역시 스스로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치걸음’의 사회적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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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걸음’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습니다. 시니어 디지털 인턴 프로그램처럼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대캐피탈은 이처럼 다양한 유무형 자산을 사회와 나누며, 세대와 상황을 막론하고 누구나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현대캐피탈 유흥목 경영지원본부장
자립 이후 돈 문제로 막막함을 느꼈던 A군 역시 ‘가치걸음’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통해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으며, 작은 지출을 줄이는 습관 속에서 자립의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그의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건 단순한 돈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자산이다. 그리고 그 곁에는 언제나 청년들의 첫걸음을 지켜주는 현대캐피탈이 있다.